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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이 신년맞이 막강 게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비정상회담' 측은 오늘(28일) "세계적인 사진작가 김중만과 함께하는 새해특집을 시작으로 국회의원 나경원, 배우 한예슬, 전 보건복지부 장관 유시민, 디자이너 황재근이 차례로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정상회담'은 2016년 새해를 맞이하여 더욱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와 함께 세대와 분야를 초월한 주제로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2014년 7월 첫 방송을 시작한 '비정상회담'은 올 한 해 동안 DJ 배철수, 진중권 교수, 만화가 허영만, 시인 하상욱, 셰프 샘킴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을 게스트로 초청한 바 있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방송된다.
YTN PLUS 연예뉴스팀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한예슬 인스타그램]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비정상회담' 측은 오늘(28일) "세계적인 사진작가 김중만과 함께하는 새해특집을 시작으로 국회의원 나경원, 배우 한예슬, 전 보건복지부 장관 유시민, 디자이너 황재근이 차례로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정상회담'은 2016년 새해를 맞이하여 더욱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와 함께 세대와 분야를 초월한 주제로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2014년 7월 첫 방송을 시작한 '비정상회담'은 올 한 해 동안 DJ 배철수, 진중권 교수, 만화가 허영만, 시인 하상욱, 셰프 샘킴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을 게스트로 초청한 바 있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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