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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희가 클로즈업에도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김태희는 어제(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거북이도 한마리 못본 이번 다이빙. 저도 만타를 보고 싶어요. 고래상어도 꼭 한번 보고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희는 챙이 넓은 흰색 모자를 쓰고 배 위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정직한 각도와 초근접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김태희는 SBS 드라마 '용팔이' 종영 이후 휴식 중이다.
YTN PLUS 연예뉴스팀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김태희 인스타그램]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태희는 어제(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거북이도 한마리 못본 이번 다이빙. 저도 만타를 보고 싶어요. 고래상어도 꼭 한번 보고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희는 챙이 넓은 흰색 모자를 쓰고 배 위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정직한 각도와 초근접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김태희는 SBS 드라마 '용팔이' 종영 이후 휴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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