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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진 김고은이 호흡을 맞추는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 제목의 의미를 담은 1차 티저를 공개했다.
13일 밤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첫 티저가 베일을 벗었다. 15초의 짧은 티저 안에 '치즈인더트랩'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았다.
영상에는 샛노란 배경에 서있는 박해진(유정 역)과 김고은(홍설 역)의 머리 위로 치즈인더트랩(Cheese in the trap)을 직역한 '덫 안에 놓인 치즈'라는 자막이 흐른다.
'달콤하지만 치명적인 유혹'을 비유하는 뜻에 맞게 박해진의 머리 위엔 네모난 치즈가 생기고 김고은은 깜찍한 쥐로 변신했다.
덫 안에 놓인 치즈처럼 달콤하지만 어딘가 수상해 보이는 유정(박해진)과 그런 유정이 위험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유혹 당하고 마는 작은 쥐 홍설(김고은)을 비유하고 있다.
'치즈인더트랩(치인트)'는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유정과 그의 본모습을 유일하게 꿰뚫어본 여대생 홍설의 로맨스 스릴러 장르다. 오는 1월 4일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치즈인더트랩]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13일 밤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첫 티저가 베일을 벗었다. 15초의 짧은 티저 안에 '치즈인더트랩'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았다.
영상에는 샛노란 배경에 서있는 박해진(유정 역)과 김고은(홍설 역)의 머리 위로 치즈인더트랩(Cheese in the trap)을 직역한 '덫 안에 놓인 치즈'라는 자막이 흐른다.
'달콤하지만 치명적인 유혹'을 비유하는 뜻에 맞게 박해진의 머리 위엔 네모난 치즈가 생기고 김고은은 깜찍한 쥐로 변신했다.
덫 안에 놓인 치즈처럼 달콤하지만 어딘가 수상해 보이는 유정(박해진)과 그런 유정이 위험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유혹 당하고 마는 작은 쥐 홍설(김고은)을 비유하고 있다.
'치즈인더트랩(치인트)'는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유정과 그의 본모습을 유일하게 꿰뚫어본 여대생 홍설의 로맨스 스릴러 장르다. 오는 1월 4일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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