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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을 앞둔 50부작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의 화려한 라인업이 공개됐다.
오는 5일부터 방영되는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는 김명민(정도전 역)을 비롯해 유아인(이방원 역), 신세경(분이 역), 변요한(땅새/이방지 역), 윤균상(무휼 역), 천호진(이성계 역)이 출연한다.
조선의 건국 시기에 날개를 편 풍운의 6인이 주축이 되어 이야기가 펼쳐진다.
여기에 최종원, 박혁권, 전국환, 전노민, 김하균, 김의성, 한상진, 서이숙, 윤손하, 이초희, 민성욱, 이승효, 서동원, 윤서현, 이준혁, 박성훈, 이지훈, 서현철, 정문성 등 연기파 배우들도 대거 합류했다.
'육룡이 나르샤' 제작진은 "쟁쟁한 배우들이 한 작품에 모일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연기력 구멍 없는 드라마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줄거리로 한 팩션 사극. '미세스캅' 후속으로 5일 첫 방송된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SBS '육룡이나르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는 5일부터 방영되는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는 김명민(정도전 역)을 비롯해 유아인(이방원 역), 신세경(분이 역), 변요한(땅새/이방지 역), 윤균상(무휼 역), 천호진(이성계 역)이 출연한다.
조선의 건국 시기에 날개를 편 풍운의 6인이 주축이 되어 이야기가 펼쳐진다.
여기에 최종원, 박혁권, 전국환, 전노민, 김하균, 김의성, 한상진, 서이숙, 윤손하, 이초희, 민성욱, 이승효, 서동원, 윤서현, 이준혁, 박성훈, 이지훈, 서현철, 정문성 등 연기파 배우들도 대거 합류했다.
'육룡이 나르샤' 제작진은 "쟁쟁한 배우들이 한 작품에 모일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연기력 구멍 없는 드라마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줄거리로 한 팩션 사극. '미세스캅' 후속으로 5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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