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 '언프리티랩스타2' 생존 위한 거침없는 랩…산이 극찬

예지, '언프리티랩스타2' 생존 위한 거침없는 랩…산이 극찬

2015.09.26. 오전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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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타' 예지가 '언프리티랩스타2' 생존에 성공했다.

어제(2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2' 3회는 영구 탈락 미션을 수행하는 래퍼 11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1대1 배틀을 펼쳤다.

예지는 탈락후보에 이름을 올리면서 궁지에 몰렸다. 예지는 영구 탈락자를 가리는 솔로 배틀을 앞두고 "기회를 잡고 싶었다"며 독기를 품었다.

이어 무대에 오른 예지는 '크레이지 독' 무대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수위 높은 가사와 강렬한 눈빛으로 이전의 아쉬운 무대를 만회했다.

결국 예지는 생존에 성공했다. 최종 대결의 탈락자는 애쉬비와 안수민으로 결정됐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Mnet '언프리티 랩스타2'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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