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육성재·조이 가상 부부 합류 '최연소 커플'

'우결' 육성재·조이 가상 부부 합류 '최연소 커플'

2015.06.03. 오후 4:1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그룹 '비투비' 육성재와 '레드벨벳' 조이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합류한다.

MBC 관계자에 따르면 육성재와 조이는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4')' 새 커플로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95년생 육성재와 96년생 조이, 두 사람이 20대 초반 풋풋한 아이돌 부부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육성재는 그룹 '비투비'의 서브 보컬로 최근 드라마 KBS 2TV '후아유-학교 2015'에 출연하고 있다. 조이는 지난 12일 '레드벨벳' 미니1집 활동을 마무리한 뒤 휴식 중이다.

'우결4' 송재림·김소은, 헨리·예원 커플이 이번 달 중에 하차할 예정이어서, 또 어떤 커플이 새롭게 합류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OSEN]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