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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예비 부모가 됐다.
소이현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오늘(9일) "소이현이 임신 두 달째"라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린지 7개월 만이다.
소속사 측은 소이현이 아직 임신 초기라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지만, 많은 분들의 축복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소이현, 인교진은 JTBC 드라마 '해피엔딩'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 결혼까지 골인했다.
현재 소이현은 MBC '섹션TV 연예통신' 안방마님으로 진행을 맡고 있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인교진 페이스북]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소이현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오늘(9일) "소이현이 임신 두 달째"라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린지 7개월 만이다.
소속사 측은 소이현이 아직 임신 초기라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지만, 많은 분들의 축복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소이현, 인교진은 JTBC 드라마 '해피엔딩'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 결혼까지 골인했다.
현재 소이현은 MBC '섹션TV 연예통신' 안방마님으로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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