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식스맨 탈락' 유병재의 진짜 속마음은?

'무한도전 식스맨 탈락' 유병재의 진짜 속마음은?

2015.05.01. 오전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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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눈빛과 표정으로 신개념 코미디를 선보이고 있는 남자, 어쩌면 '무한도전' 식스맨이 될 수도 있었던 후보, 요즘 가장 핫하다는 유병재(28) 씨를 만났습니다.

최근 화제였던 '무한도전' 식스맨' 출연 그리고 탈락, 최종 승자는 제국의 아이들 광희 씨였는데요. 유병재 씨의 진짜 속마음을 들어봤습니다.

▷ 인터뷰 보기
유병재, 식스맨 된 광희에 문자·전화 "축하해"
(http://www.ytn.co.kr/_sn/0117_201504280700067611)

유병재 "청춘 위로? 자격 없을지도"
(http://www.ytn.co.kr/_sn/0117_201504290700108124)

YTN PLUS 최영아 기자 (cya@ytnplus.co.kr)
[영상 = YTN PLUS 김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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