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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이 마지막회 시청률 26.4%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어제(12일) 방송된 '장미빛 연인들' 최종회인 52회는 26.4%(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마무리했다. 같은날 방영된 주말극 중 1위로 퇴장했다.
스토리도 해피엔딩이었다. 장미(한선화 분)와 차돌(이장우 분)은 모든 난관을 뚫고 결혼에 성공했다. 또 그들을 둘러싼 가족들도 눈물과 기쁨이 함께하는 결말을 맞았다.
한선화가 여주인공으로 활약하며 완벽한 눈물 연기로 시청자들을 울렸다. 아이엄마로서의 모성애를 표현하며 가슴 절절한 눈물 연기로 배우로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같은 날 종영한 '내 마음 반짝반짝'은 5.2%로 조용하게 마무리됐다. 또 '파랑새의 집'은 25.4%, MBC '여왕의 꽃'은 14.9%, KBS 1TV '징비록'은 11.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MBC '장미빛 연인들' 영상 캡처]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어제(12일) 방송된 '장미빛 연인들' 최종회인 52회는 26.4%(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마무리했다. 같은날 방영된 주말극 중 1위로 퇴장했다.
스토리도 해피엔딩이었다. 장미(한선화 분)와 차돌(이장우 분)은 모든 난관을 뚫고 결혼에 성공했다. 또 그들을 둘러싼 가족들도 눈물과 기쁨이 함께하는 결말을 맞았다.
한선화가 여주인공으로 활약하며 완벽한 눈물 연기로 시청자들을 울렸다. 아이엄마로서의 모성애를 표현하며 가슴 절절한 눈물 연기로 배우로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같은 날 종영한 '내 마음 반짝반짝'은 5.2%로 조용하게 마무리됐다. 또 '파랑새의 집'은 25.4%, MBC '여왕의 꽃'은 14.9%, KBS 1TV '징비록'은 11.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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