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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주인공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근황을 전했다.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어제(7일) 인스타그램에 덥수룩한 수염을 기른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길게 기른 수염과 헤어스타일로 예전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말끔한 정장을 입고 입술을 깨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2015년 개봉하는 영화 '빅터 프랑켄슈타인', '도쿄 바이스', 이듬해 개봉하는 영화 '나우 유 씨 미:더 세컨드 액트'에 출연한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다니엘 래드클리프 인스타그램]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어제(7일) 인스타그램에 덥수룩한 수염을 기른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길게 기른 수염과 헤어스타일로 예전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말끔한 정장을 입고 입술을 깨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2015년 개봉하는 영화 '빅터 프랑켄슈타인', '도쿄 바이스', 이듬해 개봉하는 영화 '나우 유 씨 미:더 세컨드 액트'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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