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20주년 특집…이승환·룰라·부활 총출동

'엠카' 20주년 특집…이승환·룰라·부활 총출동

2015.03.05. 오후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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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20주년을 맞아 가수 이승환, 그룹 '룰라', '부활' 등이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 20주년 특집은 오늘(5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120분간 생방송으로 전파를 탄다.

이승환은 히트곡 '물어본다'와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등으로 화려한 무대를 꾸민다. 이번 무대를 통해 스무살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를 이승환만의 화법으로 전해줄 예정이다.

그룹 '룰라(김지현, 이상민, 채리나)'와 '부활(김태원, 서재혁, 채제민, 김동명)'은 후배 가수와 콜라보 무대를 준비했다. '룰라'는 엉덩이 춤 안무가 포인트인 '날개 잃은 천사'를 '레인보우'와 함께 선보인다. '부활'은 '씨스타' 효린과 함께 히트곡 '네버엔딩 스토리'를 부른다.

이 밖에도 박지윤, 아이비,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신화', '비투비(BTOB)', '포미닛', 니엘, 엠버&루나, 에릭 남, '보이프렌드', '소나무', '러블리즈', '피에스타' 등 화려한 출연진이 총출동한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Mnet,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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