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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아오이유우'로 불리는 닮은꼴 배우 손수현이 '블러드'로 드라마에 데뷔한다.
손수현은 '힐러' 후속으로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블러드'에서 외국 유수의 의대 출신이 즐비한 태민 암병원에 들어온 간담췌외과 국내파 레지던트 민가연 역을 맡았다.
손수현은 '블러드'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아오이유우 닮은꼴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더 열심히 해야하는 새로운 이유가 생기는 거니까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당차게 답했다.
모델 출신인 손수현은 일본의 스타 아오이유우 닮은꼴로 유명세를 탔다. 영화 '오피스', '신촌좀비만화' 등에 출연했고 드라마는 '블러드'가 처음이다.
'힐러' 후속으로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블러드'는 태민 암병원을 배경으로 생명의 존귀함과 정의 실현을 위해 고뇌하는 뱀파이어 외과의사의 활약상을 그린 판타지 메디컬 장르. 안재현, 구혜선, 지진희, 류수영 등이 출연한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손수현 인스타그램]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손수현은 '힐러' 후속으로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블러드'에서 외국 유수의 의대 출신이 즐비한 태민 암병원에 들어온 간담췌외과 국내파 레지던트 민가연 역을 맡았다.
손수현은 '블러드'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아오이유우 닮은꼴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더 열심히 해야하는 새로운 이유가 생기는 거니까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당차게 답했다.
모델 출신인 손수현은 일본의 스타 아오이유우 닮은꼴로 유명세를 탔다. 영화 '오피스', '신촌좀비만화' 등에 출연했고 드라마는 '블러드'가 처음이다.
'힐러' 후속으로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블러드'는 태민 암병원을 배경으로 생명의 존귀함과 정의 실현을 위해 고뇌하는 뱀파이어 외과의사의 활약상을 그린 판타지 메디컬 장르. 안재현, 구혜선, 지진희, 류수영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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