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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프로그램 '1박2일'에 출연한 KBS 김빛이라 기자에 대한 관심이 높다.
어제(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 1박2일 시즌3'은 '특종! 1박2일'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나나, 강민수, 김빛이라, 김도환, 이재희, 정새배 기자가 출연했다.
김빛이라 기자는 개그맨 김준호와 짝꿍이 됐다. 김준호는 김빛이라 기자의 짐을 들어주며 환영했다. 두 사람 모두 흰색 점퍼를 입었고, 김준호는 "신혼여행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빛이라 기자는 눈에 띄는 외모는 물론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남다른 승부욕이 눈길을 끌었다. 김빛이라 기자는 매운 오뎅을 먹고도 버티는 등 복불복 게임에 두각을 드러냈다.
김빛이라 기자는 KBS 38기 공채 기자다. 1986년 생으로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2011년 입사해 현재 4년차 기자로 사회부 소속인 것으로 알려졌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KBS 2TV ' 해피선데이 - 1박2일' 영상 캡처]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어제(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 1박2일 시즌3'은 '특종! 1박2일'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나나, 강민수, 김빛이라, 김도환, 이재희, 정새배 기자가 출연했다.
김빛이라 기자는 개그맨 김준호와 짝꿍이 됐다. 김준호는 김빛이라 기자의 짐을 들어주며 환영했다. 두 사람 모두 흰색 점퍼를 입었고, 김준호는 "신혼여행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빛이라 기자는 눈에 띄는 외모는 물론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남다른 승부욕이 눈길을 끌었다. 김빛이라 기자는 매운 오뎅을 먹고도 버티는 등 복불복 게임에 두각을 드러냈다.
김빛이라 기자는 KBS 38기 공채 기자다. 1986년 생으로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2011년 입사해 현재 4년차 기자로 사회부 소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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