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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인기스타 성룡의 17세 데뷔 초 모습이 담긴 영화가 재개봉했다.
오늘(5일) 개봉한 영화 '조수괴초(MASTER WITH CRACK FINGERS/감독 금흠)'는 성룡이 무명 시절 처음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
'조수괴초'는 주인공 아용(성룡)이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거지 도사를 만나 단련하고 쿵후 고수가 되어 복수에 성공하는 줄거리.
성룡이 인기를 모든 뒤 1979년 재편집돼 상영되면서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금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성룡, 원소전, 석천 등이 출연하며 VOD로 만날 수 있다.
한편 최근 성룡은 한중미 합작으로 애드리안 브로디, 존 쿠삭, 시원과 호흡을 맞춘 대서사극 '드래곤 블레이드' 개봉을 앞두고 있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영화 '조수괴초' 스틸]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5일) 개봉한 영화 '조수괴초(MASTER WITH CRACK FINGERS/감독 금흠)'는 성룡이 무명 시절 처음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
'조수괴초'는 주인공 아용(성룡)이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거지 도사를 만나 단련하고 쿵후 고수가 되어 복수에 성공하는 줄거리.
성룡이 인기를 모든 뒤 1979년 재편집돼 상영되면서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금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성룡, 원소전, 석천 등이 출연하며 VOD로 만날 수 있다.
한편 최근 성룡은 한중미 합작으로 애드리안 브로디, 존 쿠삭, 시원과 호흡을 맞춘 대서사극 '드래곤 블레이드'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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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영화 '조수괴초'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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