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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유이가 연애사를 공개했다.
유이는 어제(3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데뷔 초 연애 중이었던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유이는 "마지막 연애는 2012년이었다. 하지만 사귄다고 하기도 애매한 게 분명 사귀긴 했지만 불타는 사랑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유이는 "난 마음 아픈 사랑을 했다 헤어지는 게 진정한 사랑 같은데 그러진 않았다"며 "나도 열렬한 사랑을 해보고 싶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택시'는 '2015년 출발 특집'으로 꾸며졌다. tvN 새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에서 주연을 맡은 유이와 배우 최우식이 출연했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tvN '현장토크쇼 택시' 영상 캡처]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유이는 어제(3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데뷔 초 연애 중이었던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유이는 "마지막 연애는 2012년이었다. 하지만 사귄다고 하기도 애매한 게 분명 사귀긴 했지만 불타는 사랑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유이는 "난 마음 아픈 사랑을 했다 헤어지는 게 진정한 사랑 같은데 그러진 않았다"며 "나도 열렬한 사랑을 해보고 싶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택시'는 '2015년 출발 특집'으로 꾸며졌다. tvN 새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에서 주연을 맡은 유이와 배우 최우식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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