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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한신 타이거즈 소속 야구선수 오승환이 결혼 욕심을 드러냈다.
오승환은 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결혼은 내일이라도 당장 할 수 있다"고 폭탄 발언을 했다.
그는 "프로 선수로 데뷔한 뒤 9년째 혼자 생활하고 있다"며 "준비는 충분히 다 돼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정준하는 "주변 연예인 중에 오승환을 소개해달라는 사람이 있다"고 말해 곧 로맨스가 꽃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오승환의 연애관과 반전 과거 사진이 공개되는 '라디오스타'는 오늘(14일) 밤 11시 15분 전파를 탄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MBC]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승환은 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결혼은 내일이라도 당장 할 수 있다"고 폭탄 발언을 했다.
그는 "프로 선수로 데뷔한 뒤 9년째 혼자 생활하고 있다"며 "준비는 충분히 다 돼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정준하는 "주변 연예인 중에 오승환을 소개해달라는 사람이 있다"고 말해 곧 로맨스가 꽃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오승환의 연애관과 반전 과거 사진이 공개되는 '라디오스타'는 오늘(14일) 밤 11시 15분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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