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배우 문채원이 '런닝맨'에 출연해 발랄한 애교로 남심을 흔들었다.
어제(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신년특집에는 문채원을 비롯해 이승기, 이서진 등이 출연했다.
문채원은 남다른 승부욕을 보이며 3라운드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치명적인 애교 필살기를 썼다. 미션 수행에 필요한 팔찌를 먼저 찾은 이승기에게 눈웃음을 짓더니 "야, 줘봐~"라며 애교를 부렸다.
문채원이 손을 잡고 팔짱을 끼며 특급 애교를 선보이자, 이승기는 팔찌를 건네며 "앞으로 나와 같이 다니자"고 말했다.
문채원은 팔찌를 집어 들더니 "너랑 나는 다른 팀인데 왜 같이 다녀야 하냐"고 귀여운 밀당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문채원은 개리와 이날 막대 과자 게임을 하면서도 "대학 이후 너와 처음이야"라는 설레는 멘트로 남심을 자극했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캡처]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어제(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신년특집에는 문채원을 비롯해 이승기, 이서진 등이 출연했다.
문채원은 남다른 승부욕을 보이며 3라운드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치명적인 애교 필살기를 썼다. 미션 수행에 필요한 팔찌를 먼저 찾은 이승기에게 눈웃음을 짓더니 "야, 줘봐~"라며 애교를 부렸다.
문채원이 손을 잡고 팔짱을 끼며 특급 애교를 선보이자, 이승기는 팔찌를 건네며 "앞으로 나와 같이 다니자"고 말했다.
문채원은 팔찌를 집어 들더니 "너랑 나는 다른 팀인데 왜 같이 다녀야 하냐"고 귀여운 밀당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문채원은 개리와 이날 막대 과자 게임을 하면서도 "대학 이후 너와 처음이야"라는 설레는 멘트로 남심을 자극했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캡처]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