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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OA'의 멤버 초아, 지민, 설현이 캣우먼으로 변신했다.
최근 패션매거진 '쎄씨'의 화보 촬영에서 초아, 지민, 설현은 신흥 '군통령' 걸그룹다운 요염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화보는 'AOA'의 두 번째 미니앨범 '사뿐사뿐'의 안무 포인트인 암고양이를 콘셉트로 진행됐다.
공개된 화보 사진 속 설현과 초아는 완벽한 S라인을 뽐냈다. 두 사람은 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봐 눈길을 끌었다.
고양이 메이크업에 블랙 앤 화이트 매치 의상을 입은 초아, 설현, 지민은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캣우먼으로 변신한 'AOA' 초아, 지민, 설현의 화보는 '쎄씨' 2015년 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쎄씨]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최근 패션매거진 '쎄씨'의 화보 촬영에서 초아, 지민, 설현은 신흥 '군통령' 걸그룹다운 요염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화보는 'AOA'의 두 번째 미니앨범 '사뿐사뿐'의 안무 포인트인 암고양이를 콘셉트로 진행됐다.
공개된 화보 사진 속 설현과 초아는 완벽한 S라인을 뽐냈다. 두 사람은 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봐 눈길을 끌었다.
고양이 메이크업에 블랙 앤 화이트 매치 의상을 입은 초아, 설현, 지민은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캣우먼으로 변신한 'AOA' 초아, 지민, 설현의 화보는 '쎄씨' 2015년 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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