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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치앙 살가두 (c)Sara Rangel
브라질의 사진 작가 세바스치앙 살가두(70)의 내한을 기념해 다큐 영화 '제네시스: 세상의 소금'의 특별 상영회가 열린다.
세바스치앙 살가두는 오는 15일 저녁 7시 영화관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열리는 특별 상영회가 끝나고 관객과의 대화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다음 달에 개봉하는 '제네시스: 세상의 소금'은 2014년 칸국제영화제에 이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c)Sebastião SALGADO / Amazonas images
세바스치앙 살가두는 경제학 박사 출신으로 르포르타주 포토계의 살아있는 신화이자 25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은 환경운동가.
'제네시스: 세상의 소금'에서는 인간과 자연의 경이로운 기록을 담는 세바스치앙 살가두의 여정이 공개된다.
이번 특별상영은 세바스치앙 살가두와 그의 아내이자 전시 기획자인 렐리아 살가두의 첫 방한 일정에 맞춰 기획됐다.
(c)Sebastião SALGADO / Amazonas images
세계 순회 전시의 일환으로 서울 세종문화회관 예술홀에서 열리고 있는 '제네시스(GENESIS)_세바스치앙 살가두' 사진전은 내년 1월 15일까지 3개월간 이어진다.
자연의 성지, 지구의 북쪽, 아마존 유역, 아프리카, 태고의 인류, 지구의 남쪽 등 여섯 개 섹션에서 살가두의 작품 245점을 만날 수 있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주)영화사 백두대간]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브라질의 사진 작가 세바스치앙 살가두(70)의 내한을 기념해 다큐 영화 '제네시스: 세상의 소금'의 특별 상영회가 열린다.
세바스치앙 살가두는 오는 15일 저녁 7시 영화관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열리는 특별 상영회가 끝나고 관객과의 대화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다음 달에 개봉하는 '제네시스: 세상의 소금'은 2014년 칸국제영화제에 이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c)Sebastião SALGADO / Amazonas images
세바스치앙 살가두는 경제학 박사 출신으로 르포르타주 포토계의 살아있는 신화이자 25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은 환경운동가.
'제네시스: 세상의 소금'에서는 인간과 자연의 경이로운 기록을 담는 세바스치앙 살가두의 여정이 공개된다.
이번 특별상영은 세바스치앙 살가두와 그의 아내이자 전시 기획자인 렐리아 살가두의 첫 방한 일정에 맞춰 기획됐다.
(c)Sebastião SALGADO / Amazonas images
세계 순회 전시의 일환으로 서울 세종문화회관 예술홀에서 열리고 있는 '제네시스(GENESIS)_세바스치앙 살가두' 사진전은 내년 1월 15일까지 3개월간 이어진다.
자연의 성지, 지구의 북쪽, 아마존 유역, 아프리카, 태고의 인류, 지구의 남쪽 등 여섯 개 섹션에서 살가두의 작품 245점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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