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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의 '열금부부' 지상렬, 박준금이 웨딩화보를 촬영했다.
최근 진행된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녹화에서 지상렬, 박준금은 웨딩화보를 찍으며 가상 재혼부부 생활의 정점을 찍었다.
12월의 신랑, 신부로 변신한 두 사람은 '썸커플'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범수, 안문숙의 지원을 받아 웨딩촬영에 나섰다.
'열금부부'는 실제 결혼식처럼 신랑·신부의 행진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또 웨딩카에 올라 도심을 누비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재혼 생활의 흔적을 남겼다.
이날 녹화에서 박준금은 지상렬이 김범수, 안문숙의 도움을 받아 준비한 웨딩드레스를 선물로 받은 후 눈물을 흘려 주변 사람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열금부부'의 웨딩화보 및 웨딩 들러리로 활약한 김범수, 안문숙의 모습은 내일(9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JTBC]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최근 진행된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녹화에서 지상렬, 박준금은 웨딩화보를 찍으며 가상 재혼부부 생활의 정점을 찍었다.
12월의 신랑, 신부로 변신한 두 사람은 '썸커플'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범수, 안문숙의 지원을 받아 웨딩촬영에 나섰다.
'열금부부'는 실제 결혼식처럼 신랑·신부의 행진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또 웨딩카에 올라 도심을 누비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재혼 생활의 흔적을 남겼다.
이날 녹화에서 박준금은 지상렬이 김범수, 안문숙의 도움을 받아 준비한 웨딩드레스를 선물로 받은 후 눈물을 흘려 주변 사람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열금부부'의 웨딩화보 및 웨딩 들러리로 활약한 김범수, 안문숙의 모습은 내일(9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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