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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알리가 신곡을 발표하고 컴백 초읽기에 들어간다.
알리는 다음 달 12일 새 미니앨범 발표를 앞두고, 오늘(30일) 정오 신곡 '노래는 거짓말을 못해요'를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선공개한다.
알리의 소속사 측은 "기존의 발라드와는 확연히 차별화된 시도를 보여주는 곡이 될 것"이라며 "알리 특유의 호소력 짙은 노래의 힘을 느낄 수 있는 곡"이라고 밝혔다.
'노래는 거짓말을 못해요'는 알리의 새로운 음악 파트너인 프로듀서 최희준과 작곡가 황승찬, 작사가 조은희가 오직 알리만을 위해 2년 전부터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곡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한 후에 슬픔을 애절한 멜로디와 가사에 담았다.
알리는 오는 12월 12일과 13일 이틀간 서울 종로구 유니플렉스 1관 대극장에서 '겨울 콘서트'를 연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쥬스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알리는 다음 달 12일 새 미니앨범 발표를 앞두고, 오늘(30일) 정오 신곡 '노래는 거짓말을 못해요'를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선공개한다.
알리의 소속사 측은 "기존의 발라드와는 확연히 차별화된 시도를 보여주는 곡이 될 것"이라며 "알리 특유의 호소력 짙은 노래의 힘을 느낄 수 있는 곡"이라고 밝혔다.
'노래는 거짓말을 못해요'는 알리의 새로운 음악 파트너인 프로듀서 최희준과 작곡가 황승찬, 작사가 조은희가 오직 알리만을 위해 2년 전부터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곡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한 후에 슬픔을 애절한 멜로디와 가사에 담았다.
알리는 오는 12월 12일과 13일 이틀간 서울 종로구 유니플렉스 1관 대극장에서 '겨울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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