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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이상봉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이 클럽 애호가가 된 사연을 털어놓는다.
오늘(8일) 밤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383회는 여름 바캉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이상봉을 비롯해 방시혁, 최여진, 샘 오취리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낸다.
이상봉은 최근 진행된 383회 녹화에서 클럽 문화를 즐기게 된 계기와 처음 머리를 밀게 된 특별한 이유를 연관 지어 설명했다.
이어 이상봉은 "클럽에 갔다 오면 피가 나서 양말이 발에 붙어있을 정도였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MC들은 "무용가 강수진 씨 얘기인 줄 알았다"며 그의 남다른 클럽 사랑에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작곡가 방시혁은 자신이 프로듀싱한 힙합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홍보를 위해 직접 클럽 댄스까지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오늘 밤 11시 15분 방송.
디지털뉴스센터 콘텐츠팀 (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MBC]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8일) 밤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383회는 여름 바캉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이상봉을 비롯해 방시혁, 최여진, 샘 오취리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낸다.
이상봉은 최근 진행된 383회 녹화에서 클럽 문화를 즐기게 된 계기와 처음 머리를 밀게 된 특별한 이유를 연관 지어 설명했다.
이어 이상봉은 "클럽에 갔다 오면 피가 나서 양말이 발에 붙어있을 정도였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MC들은 "무용가 강수진 씨 얘기인 줄 알았다"며 그의 남다른 클럽 사랑에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작곡가 방시혁은 자신이 프로듀싱한 힙합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홍보를 위해 직접 클럽 댄스까지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오늘 밤 11시 1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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