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인천 승기하수처리장, 2032년 지하화...지상엔 공원

[인천] 인천 승기하수처리장, 2032년 지하화...지상엔 공원

2026.01.06. 오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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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연수구 동춘동 승기하수처리장에서 현대화 사업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인천시는 총사업비 4천265억 원을 들여 기존 승기하수처리장 지하에 1일 27만t의 하수를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새로 구축하고 지상에는 공원을 만들어 시민에 개방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오는 2032년 10월까지 추진됩니다.

1995년 준공된 승기하수처리장의 하루 하수처리 용량은 27만 5천t으로 인천 14개 하수처리장 가운데 가좌처리장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인천시는 승기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이 마무리되면 주변 악취 민원이 해소되고 안정적인 친환경 하수처리 시스템이 구축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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