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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오전 10시쯤 강원도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의 한 달걀 보관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 진화대에 의해 1시간 20분 만에 꺼졌지만, 50대 남성 A 씨가 대피하는 과정에서 얼굴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1층 창고 건물이 모두 불에 타 내부에 있던 달걀 4천여 판이 소실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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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홍성욱 (hsw050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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