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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세 차례 발생한 국지성 집중호우로 발생한 공공시설 피해 9천1백여 건 가운데 26%인 2천3백여 건의 복구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6천7백여 건은 설계 또는 공사 단계에 있습니다.
당시 집중호우로 광주와 경기, 충남, 전남,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하천 제방 유실과 교량 파손, 도로 사면 유실 등 공공시설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정부는 피해시설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모두 1조1천5백억 원 규모의 복구비 가운데 3천557억 원을 조기 배정했습니다.
지방정부도 재해복구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지방비를 추가로 확보해 재해복구사업 설계와 공사를 긴급 발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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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준영 (kim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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