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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의 대표 겨울 행사인 '2025 임실 산타축제'가 내일부터 나흘간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열려,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산타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올해는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유명 가수 공연을 처음 도입하고 눈썰매장과 빙어 잡기 체험장을 대폭 확장했는데, 특히 셔틀버스를 14대로 늘리는 등 교통 대책도 강화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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