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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오늘(16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네이버페이와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내년 중에 네이버 부동산에서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공인중개사무소를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발합니다.
경기도는 지난해부터 공인중개사 자발적 참여를 통한 위험물건 중개 금지, 권리관계 정보 제공 등 10가지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지난 10월 기준 도내 전체 공인중개사무소(3만740곳) 가운데 58%인 1만7천716곳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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