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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의 내년 국가 예산이 처음으로 10조 원을 넘겨 올해 보다 9.3% 늘어난 10조 834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이번 예산 확보로 새만금 사업과 인공지능, AI 등 첨단산업 추진이 원활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관련해서 김관영 전북 도지사의 말을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김관영 / 전북특별자치도지사 : 새만금도 여러 SOC 예산이 그대로 확보됐습니다. 내부 개발과 정주 여건 개선이 동시에 진행되게 됐습니다. 특히 (새만금) 국제공항 예산을 삭감 없이 지켜낸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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