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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 미아2구역이 4천 세대 규모의 주거 단지로 탈바꿈합니다.
서울시는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미아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습니다.
이번 심의에서 용적률이 기존 260%에서 310%로 상향돼 최고 45층 규모의 공동주택 4,003세대가 들어서게 됐습니다.
여기에는 미리내집 등 임대주택 709세대가 포함됩니다.
기부채납 시설로는 사회복지시설과 동주민센터를 복합청사로 두고 서울시민대학도 계획안에 들어갔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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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채납 시설로는 사회복지시설과 동주민센터를 복합청사로 두고 서울시민대학도 계획안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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