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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미국, 싱가포르, 중국, 일본 등 세계 각 나라 도자 분야 전문가와 국내 관계자 등이 참여한 '2025 광주 왕실 국제도자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시는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이 심포지엄은 왕실 도자기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재조명하고, 지속적인 도자 문화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했습니다.
방세환 시장은 "광주 왕실의 역사적 이야기와 발전 비전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한편, 국내외 젊은 예술가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열린 문화의 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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