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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표 축제 '치맥페스티벌'을 찾은 방문객이 4년 연속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7월 열린 대구치맥페스티벌과 관련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축제 방문객은 모두 115만 명으로 4년 연속 100만 명 이상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축제 기간 일부 지역의 카드 매출이 9.4% 증가해 인근 상권에 낙수효과도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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