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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와 세계경제포럼이 공동 개최한 행사인 '한국 혁신 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해 "오래전부터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스타트업 천국으로 만드는 꿈을 꿔 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두 가지를 꾸준히 추진해왔다"면서 "첫 번째는 스타트업의 무대를 세계로 넓히고 과감하게 투자하는 것, 두 번째는 스타트업 지원 시스템과 생태계를 바꾸는 것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약 2년 8개월 전에 약속한 경기도 투자 유치 100조 원 목표는 보스턴 출장 중에 조기 달성했다"면서 "투자 대부분이 생태계 조성과 관련된 만큼 스타트업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생겨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행사에서는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와 세계경제포럼이 공동 개발한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프로젝트 '코리아 프론티어스'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코리아 프론티어스' 1기로 선정된 30개 스타트업은 2년 동안 세계경제포럼 혁신가 커뮤니티에 참여하며 시장 진출 기회를 얻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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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는 또 "약 2년 8개월 전에 약속한 경기도 투자 유치 100조 원 목표는 보스턴 출장 중에 조기 달성했다"면서 "투자 대부분이 생태계 조성과 관련된 만큼 스타트업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생겨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행사에서는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와 세계경제포럼이 공동 개발한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프로젝트 '코리아 프론티어스'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코리아 프론티어스' 1기로 선정된 30개 스타트업은 2년 동안 세계경제포럼 혁신가 커뮤니티에 참여하며 시장 진출 기회를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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