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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내년도 본예산을 올해보다 0.2%, 88억 원 감소한 5조 2천887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예산안은 가용재원 축소로 고강도 지출 구조조정에 초점을 맞추면서도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학교의 안정적 운영,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주요 예산 사업으로는 학생 성공 시대를 여는 인천교육 3천582억 원, 학교 교육 여건 개선사업 1천841억 원, 학교 재정지원, 학생복지, 유아 학비 등 1조 3천118억 원 등입니다.
이번 예산안은 인천시의회 심사를 거쳐 다음 달 15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됩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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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예산 사업으로는 학생 성공 시대를 여는 인천교육 3천582억 원, 학교 교육 여건 개선사업 1천841억 원, 학교 재정지원, 학생복지, 유아 학비 등 1조 3천118억 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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