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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하와이에서 미주 시장 수출 물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과 판촉 행사를 했습니다.
울주군은 소비 둔화와 안전성 검사 강화로 배 수출 어려움이 예상되자 생산 농가가 참여한 수출 판촉 홍보단을 미국에 파견했습니다.
홍보단은 현지 식품 판매장 등에서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시식과 판촉행사를 진행해 울주배의 우수성을 알렸습니다.
울주군 관계자는 "신품종 그린시스가 좋은 반응을 얻어 향후 품종의 다양성을 통해 울주배의 우수성 홍보 및 이미지 제고에도 적극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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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관계자는 "신품종 그린시스가 좋은 반응을 얻어 향후 품종의 다양성을 통해 울주배의 우수성 홍보 및 이미지 제고에도 적극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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