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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IPCC가 최근 페루 리마에서 열린 제63차 총회에서 해조류를 새로운 탄소흡수원으로 인정하는 방법론 보고서를 2027년까지 발간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바다에서 탄소를 흡수·저장하는 '블루카본'의 범위가 기존 맹그로브와 염습지, 잘피에서 갯벌과 해조류로 확대됩니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은 국내 대학과 함께 해조류의 탄소 흡수량 측정 방법을 개발해 왔으며, 국제 기준에 우리 연구 성과가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송세혁 (sh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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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결정으로 바다에서 탄소를 흡수·저장하는 '블루카본'의 범위가 기존 맹그로브와 염습지, 잘피에서 갯벌과 해조류로 확대됩니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은 국내 대학과 함께 해조류의 탄소 흡수량 측정 방법을 개발해 왔으며, 국제 기준에 우리 연구 성과가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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