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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가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7곳을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후보지는 서울 시흥4동과 행촌동, 합정동, 이태원동, 용산동2가, 녹번동, 구로동 일대입니다.
서울시는 집이 노후하고 반지하주택이 여럿이라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크며, 주민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선정된 후보지에는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보조금을 즉시 지원하고 2년 안으로 구역 지정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또, 갭투자 등 투기 목적의 거래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지분쪼개기 등 투기성 행위를 막기 위해 건축허가 제한을 시행합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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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정된 후보지는 서울 시흥4동과 행촌동, 합정동, 이태원동, 용산동2가, 녹번동, 구로동 일대입니다.
서울시는 집이 노후하고 반지하주택이 여럿이라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크며, 주민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선정된 후보지에는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보조금을 즉시 지원하고 2년 안으로 구역 지정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또, 갭투자 등 투기 목적의 거래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지분쪼개기 등 투기성 행위를 막기 위해 건축허가 제한을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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