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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자치도와 전북 연고 국회의원 등은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 촉구 결의대회와 토론회를 국회에서 공동 개최했습니다.
특히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결의대회에는 전북 지역민 2천여 명이 참석해 남원시의 교통 접근성과 국유지 중심의 부지 구성 등을 근거로 제2중앙경찰학교 최적지는 남원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현재 남원과 충남 아산·예산 세 후보지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경찰청은 결과 발표 시기를 고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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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결의대회에는 전북 지역민 2천여 명이 참석해 남원시의 교통 접근성과 국유지 중심의 부지 구성 등을 근거로 제2중앙경찰학교 최적지는 남원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현재 남원과 충남 아산·예산 세 후보지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경찰청은 결과 발표 시기를 고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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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제2중앙경찰학교 최적지는 남원" 국회 결의대회](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5/1104/202511041549272560_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