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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자치도는 한빛원자력발전소 반경 30km 내에 있는 고창과 부안이 내년부터 20억 원대 국가 지원금을 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고창과 부안은 원전 인접지인데도 같은 전북 안에 원자력발전소가 없다는 이유로 그동안 예산 지원 대상에서 배제됐는데 행정안전부가 보통교부세 산정 때 '방사선 비상계획구역 재정지원' 항목을 신설하기로 확정하면서 지원금을 받게 됐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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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과 부안은 원전 인접지인데도 같은 전북 안에 원자력발전소가 없다는 이유로 그동안 예산 지원 대상에서 배제됐는데 행정안전부가 보통교부세 산정 때 '방사선 비상계획구역 재정지원' 항목을 신설하기로 확정하면서 지원금을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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