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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가 베트남에서 활동하던 쌀국수 생산업체와 국내 복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해당 업체는 오는 2027년까지 541억 원을 투자해 베트남에 있는 쌀국수 생산공장 등을 서천 장항국가산업단지 만2천여㎡ 부지로 옮기게 됩니다.
공장 건립에 따른 신규 고용 인원은 150명으로 전망됐습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기업들이 확실하게 뿌리내릴 때까지 끝까지 책임지고 지원해 성공을 돕는 최고의 협력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충남도는 서울에서 수도권 기업 등을 유치하기 하기 위한 합동 설명회도 진행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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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는 기업들이 확실하게 뿌리내릴 때까지 끝까지 책임지고 지원해 성공을 돕는 최고의 협력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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