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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9시부터 서울 동북·서남권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시는 한파 피해 대응을 위한 24시간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합니다.
서울시는 한파로 인명피해가 생기지 않게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쪽방 주민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노숙인 밀집 지역 순찰 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SNS와 재난 안전 정보 포털인 '서울안전누리'를 통해 실시간 재난속보와 가까운 한파 쉼터 등에 대한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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