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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음성군은 지난 21일과 26일, 두 차례 대소면 공장에서 발생한 화학물질 누출 사고와 관련해 치료 등을 받은 근로자와 주민이 현재까지 9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가운데 6명은 입원 중이고, 62명은 통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나머지 22명은 퇴원했습니다.
이번 사고로 누출된 비닐아세테이트는 위장을 자극해 구토와 설사를 부를 수 있고, 특히 암을 유발하는 물질로도 알려졌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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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들 가운데 6명은 입원 중이고, 62명은 통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나머지 22명은 퇴원했습니다.
이번 사고로 누출된 비닐아세테이트는 위장을 자극해 구토와 설사를 부를 수 있고, 특히 암을 유발하는 물질로도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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