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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해안가에서 또 다량의 마약이 발견돼 해경이 수사 중입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24일 제주시 애월읍 해안가에서 차 포장지 형태로 담겨 있는 케타민 1㎏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발견된 마약은 3만 명이 투약할 수 있는 양으로, 지난 15일 포항 해안가에서 발견된 마약 의심 물질과 비슷한 포장입니다.
해경은 해안가에서 차 포장 형태의 물질을 발견하면 열지 말고, 해경에 신고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7일, 제주 성산 해안가에서 66만 명이 투약할 수 있는 케타민이 발견돼 해경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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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24일 제주시 애월읍 해안가에서 차 포장지 형태로 담겨 있는 케타민 1㎏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발견된 마약은 3만 명이 투약할 수 있는 양으로, 지난 15일 포항 해안가에서 발견된 마약 의심 물질과 비슷한 포장입니다.
해경은 해안가에서 차 포장 형태의 물질을 발견하면 열지 말고, 해경에 신고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7일, 제주 성산 해안가에서 66만 명이 투약할 수 있는 케타민이 발견돼 해경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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