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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오늘(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대본 회의에서 "11월 셋째 주까지 행정정보 시스템 복구를 완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본부장은 "행정정보 시스템 709개 중 631개가 복구돼 89.0%가 정상화됐다"면서 "특히 국민 일상과 밀접한 1등급 시스템은 100% 복구가 완료됐다"고 말했습니다.
윤 본부장은 "다만 아직 78개 시스템의 복구가 남아 있고, 이 중 64개는 대전센터에서 복구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며 "11월 셋째 주까지 복구를 모두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단계별 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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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본부장은 "행정정보 시스템 709개 중 631개가 복구돼 89.0%가 정상화됐다"면서 "특히 국민 일상과 밀접한 1등급 시스템은 100% 복구가 완료됐다"고 말했습니다.
윤 본부장은 "다만 아직 78개 시스템의 복구가 남아 있고, 이 중 64개는 대전센터에서 복구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며 "11월 셋째 주까지 복구를 모두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단계별 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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