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제주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4만 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 1.2kg을 차 봉지로 위장해 비행기 수화물로 밀수한 혐의로 30대 중국인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24일 태국과 싱가포르를 거쳐 제주에 입국하고, 밀수한 마약을 서울로 운반하려고 모집한 사람의 신고로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필로폰 1.2kg을 압수했습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 씨는 지난 24일 태국과 싱가포르를 거쳐 제주에 입국하고, 밀수한 마약을 서울로 운반하려고 모집한 사람의 신고로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필로폰 1.2kg을 압수했습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