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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이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사제 총기 제작 관련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한 대학원생인 A 씨가 해외 사이트에서 사제 총기 부품을 구매해 제작한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수사는 지난달 관세청이 사제 총기 제작에 악용될 수 있는 부품들이 통관 절차에서 발견되고 있다는 정보를 경찰과 공유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충북경찰청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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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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