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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지난 22일부터 나흘 동안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미래혁신기술박람회, FIX(에프아이엑스) 2025에 11만 5천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시에 참여한 지역 기업이 북미와 유럽 등 해외 기업과 7억9천만 달러, 우리 돈 1조 천300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추진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대구시는 미래혁신기술박람회가 단순한 전시회에 그치는 게 아니라 지역 기업이 해외로 진출하고, 지역 산업 구조를 재편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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