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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새마을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새마을 AI 운동'을 추진해 디지털 격차 해소에 나섭니다.
기존 새마을운동만으로는 AI가 가져오는 선진국과 후진국 간 소득 격차를 줄이는 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저개발국가를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을 확대해 국가 생산성 향상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사업을 위해 싱가포르의 한 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저개발국 출신 외국인에게 디지털 역량과 윤리 등을 시범적으로 교육할 방침입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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