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부천시는 11월 한 달 동안 임산부 이동 지원 서비스인 '맘 편한 택시' 이용 횟수를 월 최대 4회에서 8회로 늘리고, 병원 방문으로 한정했던 목적지 제한을 폐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맘 편한 택시는 임신 이후부터 출산 후 1년까지 임산부가 의료기관 등을 방문할 때 1천500원만 내고 이용할 수 있고, 1만3천 원이 넘는 요금은 자부담입니다.
부천시에 등록된 임산부는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를 통해 택시를 호출해 이용하면 됩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맘 편한 택시는 임신 이후부터 출산 후 1년까지 임산부가 의료기관 등을 방문할 때 1천500원만 내고 이용할 수 있고, 1만3천 원이 넘는 요금은 자부담입니다.
부천시에 등록된 임산부는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를 통해 택시를 호출해 이용하면 됩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