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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실 화재로 행정서비스 중단이 한 달 가까이 이어진 가운데, 복구율이 72.1%를 나타냈습니다.
국가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25일) 낮 12시 기준 전체 709개 시스템 가운데 511개를 정상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복구된 서비스는 문화체육관광부에 e브리핑과 e브리핑 업무지원 등 3개입니다.
앞서 지난달 26일 국정자원 대전센터 전산실에서 배터리 이전 설치 작업 중 불이나 709개 행정 시스템이 중단됐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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