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고와 관련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부 전산망 재해복구 체계를 점검했습니다.
윤 장관은 재해복구 전용 센터로 신축된 공주센터를 방문해 주요 시설을 점검했습니다.
특히 대전센터 전산실 화재를 계기로 발전기나 무정전 전원장치 등 기반 시설에 대한 관리 상황도 점검했습니다.
윤 장관은 "재해복구 체계를 더욱 철저히 점검하여 정부 중요 데이터를 이중으로 안전하게 보관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또, "현재 진행 중인 센터 간 이중화 시범 사업을 신속히 완료해 어떤 상황에서도 행정서비스가 장기간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윤 장관은 재해복구 전용 센터로 신축된 공주센터를 방문해 주요 시설을 점검했습니다.
특히 대전센터 전산실 화재를 계기로 발전기나 무정전 전원장치 등 기반 시설에 대한 관리 상황도 점검했습니다.
윤 장관은 "재해복구 체계를 더욱 철저히 점검하여 정부 중요 데이터를 이중으로 안전하게 보관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또, "현재 진행 중인 센터 간 이중화 시범 사업을 신속히 완료해 어떤 상황에서도 행정서비스가 장기간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